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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인권·평화 마당극제'

작성일
2025-05-13
조회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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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민주·인권·평화 마당극제

주최·주관 A.C.I.C 아시아문화원

후원 5·18기념재단 제주4·3평화재단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열린마당

공연 일정

05.24 토 오후 5시 40분

놀이패 신명 [언젠가 봄날에]

05.25 일 오후 5시 40분

극단세이레 [오사카에서 온 편지]

놀이패 신명 [언젠가 봄날에]

5월 24일(토) 오후 5:40

https://m.site.naver.com/1GUFt

80분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품은 마당극

5·18 민주화운동 당시, 흔적 없이 사라진 행방불명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담아낸 마당극입니다. 굿과 소리, 춤으로 승화한 한판 굿을 통해, 지워져 가는 기억을 붙잡고 아직 끝나지 않은 항쟁의 슬픔과 해원의 길을 그립니다. 굿판을 마친 늦은 무당 박춘금과 세상을 떠돌던 영혼들이 변해버린 세상 속에서 마지막 작별을 준비합니다. 이 작품은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기억하고, 남은 이들의 슬픔과 사랑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진혼과 치유의 무대입니다.

극단소개

1982년 창단된 마당극 전문 예술 단체로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마당극을 창작, 공연합니다. 전통연희를 계승 및 재창조하며 다양한 문화 예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작진 및 출연진

연출 김남기

출연 김정남(박춘금), 장현진(저승사자), 문창주(최호석), 김호준(백구두), 노은지(정옥), 김혜선(저승사자, 엄마 외), 강근희(저승사자, 집비), 백민(태극기부대, 코러스 외)

음악 강대미

악사 김종일

극단세이레 [오사카에서 온 편지]

5월 25일(일) 오후 5:40

70분

이국의 작은 식당에서 피어난 제주 4·3의 기억!

"오사카에서 온 편지"는 4·3의 비극을 피해 일본 오사카로 밀항한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마당극입니다. 고향 제주를 떠난 지 60여 년, 고장난 할머니는 오사카의 작은 식당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4·3 당시 남편과 아들을 잃은 그녀는 세월 고향을 찾지 못한 채 침묵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제주에서 찾아온 지구인의 만남을 통해, 정자는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아픔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떠나야 했던 이들의 아픔과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극단소개

극단 세이레는 제주 전통과 삶을 무대로 새롭게 창조하며, 끊임없는 도전으로 제주 연극의 길을 넓혀온 중견 극단입니다. 1992년 창단 이래, 제주의 정신과 문화를 연극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작진 및 출연진

연출 정민자

출연 김인영(늙은 고정자), 강상훈(작가), 이지선(미초꼬), 이문성실(마유), 김금희(시어머니), 김현주(젊은 고정자), 고용조(집남), 강민영(종수), 김세화(종훈), 이경식(서청대장), 강창현(서청1), 장한림(서청2), 강지훈(서청3), 정지운(서청4), 현유민(서청5)

음향 문현유

열린마당 오시는 길

열린마당은 5번 출입구 옆 배롱나무 숲과 예술극장 사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