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용]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 '지역의 매력' 알리며 성료

작성자
경영기획본부
작성일
2025-11-03
조회수
186


대전인쇄거리의 특화 인쇄기술과 지역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2025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이 지난 1025()부터 26()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광역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충남인쇄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대전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중동·정동·삼성동 일대 인쇄소공인의 우수한 제작 역량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인쇄 기반 굿즈 상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인쇄소공인과 청년 크리에이터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지역 상징물과 꿈씨패밀리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 문구류, 맞춤형 인쇄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이틀간 2,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인쇄역사관 목판인쇄’, ‘나만의 굿즈 만들기1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에는 3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와 MZ세대 관람객의 비중이 높아, 인쇄문화가 전통산업을 넘어 문화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는 지역의 매력(인쇄거리를 처음 알게 됨)’이 가장 인상 깊은 키워드로 꼽혔으며, ‘다시 오고 싶은 행사’, ‘다채로운 굿즈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시민들에게대전인쇄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굿즈마켓 추진위원장이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인 백운교 원장은 굿즈마켓을 통해 시민이 인쇄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인쇄소공인은 새로운 고객과 연결될 수 있었다앞으로도 인쇄거리의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은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례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며, 성과 공유와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대전인쇄문화 발전포럼이 오는 117일 열릴 예정이다.